서울증권은 17일 FnC코오롱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500원을 유지했다.
강희승 연구원은 “7~8월 여름철 최악의 비수기를 지나 의류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매출이 회복되고 있고, 아웃도어시장의 성장으로 '코오롱스포츠' 매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계열사 코오롱패션의 영업 실적 개선과 2007년 대폭적인 순이익 개선으로 턴어라운드 기업으로서 기대감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서울증권은 17일 FnC코오롱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500원을 유지했다.
강희승 연구원은 “7~8월 여름철 최악의 비수기를 지나 의류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매출이 회복되고 있고, 아웃도어시장의 성장으로 '코오롱스포츠' 매출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계열사 코오롱패션의 영업 실적 개선과 2007년 대폭적인 순이익 개선으로 턴어라운드 기업으로서 기대감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