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청순 셀카 "밧줄 드레스 주인공 맞아?"

입력 2014-11-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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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사진 = 한세아 페이스북)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밧줄 시스루 드레스로 화제에 오른 한세아가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한세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세아는 긴 머리와 뽀얀 우윳빛 피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은은한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상식날 파격적인 섹시미와 달리 청순미가 흘러 계속 눈길이 가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동일 인물 맞아"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세아는 2014년 영화 ‘정사’로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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