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환경을 사랑하고 대 자연과 함께 숨쉰다'라는 주제 하에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현장에서 그림 솜씨를 펼쳤으며, 동행한 부모들은 어린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동안 삼성 '은나노'세탁기, '더블 쿨링' SBS 냉장고 등 삼성의 백색가전이 창조하는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디지털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허기열 부사장은 시상식에서 “삼성은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을 심어 주고,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하기를 희망하여 연속 2년째 북경에서 이와 같은 행사를 주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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