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이앤아이는 12일 최대주주인 길영국씨와 특수관계인인 지엔제이실업이 보유 지분 6.3%(88만1144주)와 경영권을 곽병선씨에게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85억원(주당 9646원)이다.
파로스이앤아이는 인수자인 곽병선씨가 뉴로테크와 MTT의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추후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경영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파로스이앤아이는 12일 최대주주인 길영국씨와 특수관계인인 지엔제이실업이 보유 지분 6.3%(88만1144주)와 경영권을 곽병선씨에게 매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 대금은 85억원(주당 9646원)이다.
파로스이앤아이는 인수자인 곽병선씨가 뉴로테크와 MTT의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추후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경영진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