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뻤던 얼굴이 이렇게... "운전중 문자 무섭네"

입력 2014-11-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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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미국의 폭스채널 등이 1일(현지시간) 고속도로교통안전국이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운전 중 문자메시지의 위험상에 대해 보도했다. 이 영상은 평범한 여고생 리즈 마크스(Liz Marks)가 몇 년전 운전중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다 크게 다친 일을 고백하는 내용이다. 이 사고로 마크스 양은 눈 한쪽을 잃었으며 듣지도, 냄새를 맡지도 못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진 맨 왼쪽부터 차례로 사고이전의 모습과 사고직후, 현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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