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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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2일 스텐레스부문을 분사해 신규법인을 설립하고 포스코가 지분을 출자하는 것으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코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임가공을 연간 15만톤으로 확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