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9일 경기 김포에 있는 '소망의 집'을 방문해 장애우들의 목욕과 빨래 등을 도와주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소망의 집'은 증권협회 봉사단체인 '나누미'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장애우 시설로 17여명의 1급 중증 지체 아동이 살고 있다.
또 10월 2일에는 노인 요양원인 경기도 파주에 있는 '정원종합복지원'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망의 집'은 증권협회 봉사단체인 '나누미'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장애우 시설로 17여명의 1급 중증 지체 아동이 살고 있다.
또 10월 2일에는 노인 요양원인 경기도 파주에 있는 '정원종합복지원'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