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차유람이 자신의 향상된 실력에 만족감을 표했다.
2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춘천팀과 테니스 경기를 벌이는 예체능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유람은 경기에 앞서 승리를 향한 염원을 밝혔다. 파이팅 넘치게 경기를 시작한 차유람은 전 경기에 비해 실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고, 재빠르게 몸을 움직이며 기대 이상의 경기를 벌였다.
특히 칠 것이라고 기대하지 못한 공을 받아낸 차유람은 “소름돋아”라고 소리치며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자들의 도전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이다.
![[찐코노미] 외국인이 삼성전자 파는 이유는 '이것'…저점 매수 나설까?](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7752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