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색’ 현아, 뉴욕도 사로잡은 섹시함 “보닛 위 과감한 포즈”

입력 2014-10-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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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엘르)

가수 현아의 뉴욕 패션화보가 화제다.

현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11월호를 통해 레베카 밍코프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현아의 화보는 패션의 도시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에 시크한 패션으로 무장한 현아의 다채로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 속 현아는 뉴욕 거리를 거닐거나 기둥, 다리의 난간에 기대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자연스럽게 머리를 땋고는 니트, 레더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여성미를 발산하기도 하고 무스탕 재킷, 롱코트 등으로 무심한 듯 스타일리시한 스트릿 룩을 연출해 개성 넘치는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

▲현아(엘르)

특히 보닛 위에서는 과감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섹시함으로 뉴욕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현아는 지난 9월 뉴욕에서 열린 디자이너 레베카 밍코프의 2015 S/S 컬렉션 쇼 참석해 세계적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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