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3’ 하연주, 과거 수영복 사진 화제 “97 미스 서울”

입력 2014-10-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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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 하연주

(하연주 페이스북)

tvN ‘더 지니어스 시즌3’ 배우 하연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드라마 출연 당시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오후 방송된 ‘더 지니어스3’에서는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졌고, 이 가운데 하연주가 화제를 모았다.

하연주는 2008년 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해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로맨스가 필요해’ ,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는 정수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하연주는 아이큐 156의 멘사 회원이다.

하연주의 페이스북에 공개된 과거 수영복 차림의 사진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제다. 사진 속 하연주는 97년 미스코리아 서울 띠를 두르고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고 있너 눈길을 끈다.

하연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연주 수영복 몸매 눈길이 간다” “하연주 뛰어난 두뇌에 뛰어난 몸매까지” “하연주 때문에 ‘더 지니어스3’가 재밌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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