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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클릭 몇 번에 대출 갈아탄다고?…"금리 낮출 수 있다더니 아쉬움만 남았다"
10분도 안돼 '갈아탈 상품' 추천 문제는 금리·한도 기대 못 미쳐 카카오, 재조회 안내 기능 탑재 사용자 대부분 "아쉬움만 컸다" “은행에서 연 6.96% 금리로 9000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을 사용 중이었는데 대환대출 조회를 하니 최저금리 연 11.9%, 최대한도 300만 원의 상품이 조회되더라. 기존 (보유하고 있는 대출)상품보다 금리는 두 배 가량 높고, 한도는 대폭 줄어 실효성이 없어 보인다.”(네이버페이에서 대환대출 조회한 직장인 A씨) “각종 뉴스를 통해 대환대출로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는데, 부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