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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 여파 속 에너지 수급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에너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통상 3~6개월의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상언 민주당 의원이 중동 분쟁에 따른 전기요금 급등 가능성을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국제유가 급등 영향은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지나면 국내에 반영된다”고 말했다. 이어 “석유가격이 직접적으로 전기요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유가 상승 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일부 연동
재경위 청문회…추경 필요성 놓고 여야 공방 “고환율 속 재정 확대 부적절” vs “신속 추경 불가피” 충돌 ‘사면 표기’ 논란·SOC 수도권 쏠림까지 쟁점 확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이 재정 정책과 후보자 자격 문제를 동시에 겨냥하며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23일 국회에서 열린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추가경정예산(추경) 추진의 적절성부터 재정 배분 구조, 과거 선거 공보물 논란까지 집중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은 연간 재정적자가 100조 원을 넘고 환율이
공소청법 이어 중수청법 상정 검사 통보·협의 조항 삭제 與 종결동의 후 표결 수순 공소청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검찰 수사 기능을 분리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도 21일 처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전날(20일)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을 재석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의결한 데 이어 중수청법을 상정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한 상태다. 민주당은 공소청법 처리와 마찬가지로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을 제출한 뒤 중수청법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중수청법은 정부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