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유엔군 희생에 경의…北 어떠한 도발도 용납지 않을 것”](https://img.etoday.co.kr/crop/192/120/20458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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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현물 ETF, 현지시간 23일 출시 기정사실화 비트코인 대비 자본 유입 10~35% 예측…파급력 ↓ “이더리움 가격 상승에 대한 영향력 클 것” 전망도 다음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가 유력하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업계는 대부분 이더리움 현물 ETF가 비트코인 현물 ETF보다 자본 유입 면에서는 규모가 작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일각에선 가격에 대한 파급력 만큼은 비트코인 때보다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5월 말 심사요청서가 승인된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
비트코인 가격, 6월 말 이후 9100만 원 첫 터치 ‘친 가상자산’ 트럼프, 피격 이후 건재…당선 확률↑ 美기관 수요 회복 및 독일 정부 發 매도 압력 소멸 마운트곡스 상환 물량 여전…美금리ㆍ규제 주목해야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약 3주 만에 9100만 원, 6만4000달러를 터치하며 투심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친 가상자산 행보를 보이고 있는 도날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 확률 상승에 따른 미 기관 유입 확대와 독일 발 매도 압력 감소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업계는 향후 아직 남아있는 마운트곡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D-3…이용자 보호 위한 ‘금지’ 가득 법 시행 이전부터 ‘갈라파고스’…업계, 법 시행으로 가속화 우려 진입 규제 없어 사업 환경 불명확…대부분 고사하거나 해외행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이용자 보호’에 중점을 둔 가상자산법과 규제환경이 맞물리며 갈라파고스화(자신들만의 표준만 고집함으로써 세계시장에서 고립되는 현상)에 대한 우려가 나온디. 업계는 “국내에선 할 수 있는 사업이 명확하지 않다”면서 “해외로 나갈 수밖에 없다”는 고충을 토로하고 있다. 16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이달 19일부터 본격 시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