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0-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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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서 곶감 건조작업이 시작됐다. 전국 감의 7%(충북의 70%)가 생산되는 이 지역에서는 '된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무렵부터 감을 깎아 말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