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당번택시'...제주도 연중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읍·면 지역 야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후 9∼11시 야간 당번 택시를 연중 운영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제주도는 읍·면지역 야간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후 9∼11시 야간 당번택시를 연중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읍·면지역 야간 당번택시는 해당 읍·면지역 택시호출단체 소속 16개 업체를 대상한다는 것.

야간에 당번 택시를 지정해 업체 소재지 읍·면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한다.

당번 택시는 16개 업체 총 51대다.

당직 택시기사에게는 시간당 1만원씩 하루 2시간 근무하면 총 2만원이 지원된다.

지난해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하루 51대 택시가 운행했다.

5만6476건에 11만7898명이 이용했다.

2018년부터 야간 당번택시가 일시 운영됐다.

올해부터는 연중 운행된다.

제주도는 읍·면지역 심야시간대 운행 택시가 부족해 주민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연중 시행으로 야간 교통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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