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교육과정 79명 채용 후 전국 배치
“청년 일자리 창출하는 채용 프로그램 운영할 것”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달 31일 ‘2025년 직업계고 직업교육 발전 및 산학협력 유공 표창’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전국 직업계 고등학교 30여 곳에서 지원한 2026년 직업계고 졸업 예정자 10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현대그린푸드는 10년 이상 현대그린푸드에 근무하고 있는 조리사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해 7주간 △식자재 가공 △조리 실습 △메뉴 구성 등 조리 전반에 대해 교육하고 4주간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현대그린푸드는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최종 채용한 79명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사업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현대그린푸드는 대학들과 협약을 맺어 ‘산업체 위탁 전형’을 신설하고, 직업계고 졸업 후 현대그린푸드에 입사한 직원에게 대학 교육 기회와 장학금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젊은 인재들을 채용해 나가고 있는 진정성이 인정받은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회사에 만족하고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