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균 LF 대표이사 (사진제공=LF)
이투데이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5년간 굳건히 쌓아오신 이투데이의 굳건한 신뢰와 영향력은 업계와 독자 모두에게 본보기가 되어 왔습니다.
현재 한국 패션 산업은 미국 관세 규제와 내수 침체 등에 따른 대내외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경제 매체는 균형 잡힌 시각과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업계의 고충을 헤아리는 한편 수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보도를 충실히 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 이투데이의 꾸준한 역할을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욱 큰 도약과 성과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