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M, 양성휘 남득현 각자 대표이사 체재로 변경

THE E&M은 리전펑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양성휘, 남득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8일 공시했다.


대표이사
신환률, 김대권(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05] 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2025.12.0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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