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k
Pick
-
대피시설 고도화부터 핵·드론 대응까지…진화하는 민선9기 ‘서울형 방호체계’
서울시, 전국 유일 ‘대피소 비상용품함’ 확대 대피를 넘어 방호로… 핵·드론 대응 본격화 7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층 한쪽에 붉은색 ‘대피소’ 표지판과 함께 육중한 철제 캐비닛이 눈에 띄었다. 서울시가 설치한 ‘민방위 비상용품함’이다. 시가 맞춤 제작한 파란색 철제 보관함 안에는 라디오, 랜턴, 응급처치세트, 은박담요 등 생존 필수품과 가지런히 쌓인 병물 아리수 300병이 담겨 있었다. 현장에서 만난 서울시 민방위담당관은 “이 민방위 비상용품함은 수백 병의 물 하중을 견디고 훼손을 막기 위해 두꺼운 철제로 특수 제작한 모델”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