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로봇 개발자 한자리에…‘클로이 플랫폼 개발자의 날’ 개최

입력 2018-09-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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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내 로봇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13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서초R&D캠퍼스에서 ‘2018 클로이 플랫폼 개발자의 날’ 행사에서 개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 사내 로봇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LG전자는 13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서초R&D캠퍼스에서 ‘2018 클로이(CLOi) 플랫폼 개발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행사는 LG전자 로봇플랫폼인 ‘클로이 플랫폼’을 개발자들에게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로봇 기술과 로봇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로이 플랫폼 개발의 방향성과 로드맵 등이 소개됐다. 또, 로봇 개발자들은 클로이 플랫폼을 활용해 만든 ‘사용자 반응형 로봇’, ‘웨어러블 로봇’, ‘자율주행 로봇’ 등 30여 개의 로봇 샘플을 시연했다.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은 “개발자들 간의 소통 또한 로봇개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LG전자의 로봇 포트롤리오는 가정용, 공공·상업용, 산업용, 웨어러블 등 4개의 축으로 전개하며 인력과 조직 또한 확대되고 있다. LG전자가 지금까지 공개한 클로이 로봇은 클로이 홈, 클로이 안내로봇, 클로이 청소로봇, 클로이 잔디깎이로봇, 클로이 서브봇, 클로이 포터봇, 클로이 카트봇, 클로이 수트봇 등 총 8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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