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흥국 단기채권 펀드 출시

입력 2020-02-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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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지난 26일 ‘신한BNP 이머징 단기채권‘ 펀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펀드는 상대적으로 금리 수준이 높은 이머징 시장의 미국 달러표시 국채 및 회사채를 발굴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현지통화에 대한 노출을 배제하고 1~3년 수준의 짧은 듀레이션으로 채권의 가격 변화 리스크를 줄였다. 이머징 채권의 수익성과 단기 달러 표시 채권의 안정성을 결합한 이머징 하이일드 채권형 펀드라고 할 수 있다.

상품은 2006년 런던거래소에 상장된 애쉬모어 그룹의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애쉬모어 신흥시장 단기채 펀드(Ashmore Emerging Markets Short Duration Fund)’에 싱글 재간접으로 투자한다. 신한BNP운용으로써는 ‘신한BNPP H2O 글로벌본드’에 이은 두번째 싱글재간접 해외채권 재간접펀드인 셈이다.

신한BNP운용 관계자는 “적극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훌륭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며 “환매수수료가 없어서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환헤지형 펀드와 환오픈 펀드, USD기준가 펀드 총 세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환율 전망이나 투자자별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해 투자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등 주요 판매회사의 전국 지점 및 온라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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