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시리즈 마지막 ‘다크피닉스’와의 연결고리

입력 2019-06-0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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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영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스틸)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6일 오후 OCN에서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방송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19년 시리즈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상영 중인 상황에서 적절한 편성이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액스맨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 중 하나이자 센티넬이라는 강력한 악당이 등장하는 중요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센티넬을 위해 흩어졌던 엑스맨들이 모두 모이고, 이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 나오는 인물들의 관계성의 바탕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 그대로 출연하는 에릭 랜셔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 퀵 실버 역의 에반 피터스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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