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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슈바이처 장동민, 아픈 누나 언급하며 눈물…‘나이팅게일’은 박보람?
입력 2019-05-26 18:40   수정 2019-05-26 18:56

(출처=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슈바이처’의 정체가 개그맨 장동민으로 밝혀졌다.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03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8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는 ‘슈바이처’와 ‘나이팅게일’이 현빈의 ‘그 남자’를 선곡해 감미로운 듀엣 무대를 꾸몄다.

투표 결과 승리는 ‘복면가왕’ 역사상 최다 득표인 96표를 얻은 ‘나이팅게일’에게로 돌아갔다. 사상 최악의 득표인 3표를 획득한 ‘슈바이처’는 장동민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장동민은 “살면서 이런 개망신은 처음이다. 남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걸 어렵게 생각하고 살았다”라며 “저희 누나가 지금 몸이 좀 아프다. 이겨 내기가 힘든 거 같다. 나도 못 하는 거 이겨 냈으니 누나도 이겨내고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네티즌은 장동민과 대결을 펼친 ‘나이팅게일’의 유력 후보로 가수 박보람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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