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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IBK기업은행, 강원도 산불 피해 고객에 1200억 금융 지원
입력 2019-05-21 18:16

▲IBK기업은행 자원봉사자들이 4월 강원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강원 산불 피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기업은행은 4월 발생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지역 주민과 기업을 돕기 위해 금융 지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산불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1200억 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했고, 화재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1000억 원 규모의 특별지원자금을 공급했다. 피해 기업에 운전자금 및 시설물 피해 복구 자금을 3억 원까지 지원했고, 대출 금리를 최대 1.0%p까지 감면해줄 계획이다.

개인고객에게는 200억 원 규모의 긴급생계안정자금을 최장 1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피해 가구당 3000만 원 한도로, 대출금리를 최대 1.0%p까지 낮춰준다. 기존 대출의 경우 기업과 개인고객 모두 분할 상환금을 유예하고 대출 만기를 연장해준다.

김도진 기업은행장도 강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취임 초부터 현장경영을 강조하며 영업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김 행장은 강원 지역 산불 발생 이후 영업점을 방문할 때마다 속초 지역 유명 상품을 구입해 직원들에게 선물하고 있다.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달 중순부터 ‘IBK 참! 좋은 사랑의 밥차’를 현장에 파견해 무료 배식도 실시하고 있다. 4월 말까지는 밥차 총 11대를 릴레이로 투입했다. 128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총 7726인분의 급식을 제공했고, 밥차는 6월 말까지 무료 배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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