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1분기 영업익 호조 기대 '목표가↑'-KB증권

입력 2019-04-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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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3일 롯데칠성에 대해 음료 판매호조로 1분기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95만 원으로 기존 대비 14.7%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박애란 연구원은 "롯데칠성의 1분기 별도 실적은 매출액 5417억 원과 영업이익 163억 원으로 추정된다"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기저효과가 큰데다 원가 흐름도 안정적"이라며 "특히 탄산음료, 생수 등 수익성이 뛰어난 음료 판매호조와 대용량 커피 신제품 판매호조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다만 맥주부문 적자는 지속될 것"이라며 "그래도 마케팅비용 효율화와 수입 맥주 유통 확대 등을 통해 적자폭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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