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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가까운 사이 되길” 우호 강조 고춧가루 뺀 안동 한식·전통주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105분간의 정상회담에 이어 한 시간 넘게 만찬을 함께하며 한일 우호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가 공동언론발표 이후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고향인 안동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맞이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다카이치 총리 재임 이후 약 7개월 동안 네 차례나 만나다 보니 양 정상 간 인연도 깊어진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공급망·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국은 액화천연가스(LNG)와 원유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공급망 위기를 겪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자원 공조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다카이치 총리와 경북 안동의 한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최근 중동 상황에서 비롯된 공급망과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는 데 공감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상회담은 약 1시간 50분 동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일본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와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이자 올해 들어 두 번째 셔틀외교다. 청와대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해 안동에서 이 대통령과 소인수·확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및 친교 행사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정상회담 이후 약 4개월 만의 회동이다. 특히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 방문에 대한 이 대통령의 고향 안동 답방 성격이 담기면서 양국 정상 간 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