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강릉 초밥의 달인, 사시사철 손님 마를 날이 없다는 특별한 맛의 비법은?

입력 2019-04-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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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게티이미지)

'생활의 달인' 강릉 초밥의 달인이 특별한 맛의 비법을 소개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은둔식달' 프로젝트를 통해 강릉 초밥의 달인 최창호(40·경력 19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강릉 초밥의 달인은 강릉시 한 주택가에서 초밥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다고 한다.

사시사철 손님 마를 날이 없다는 그 맛의 비결은 두 차례의 숙성을 거쳐 남다른 쫄깃함을 자랑한다는 '생활의 달인' 강릉 초밥의 달인만의 회에 있다고 한다.

술지게미와 특제 매실 육수를 사용해 흰 살 생선 특유의 감칠맛과 단맛을 극대화했다.

이뿐만 아니라 자칫 비린내가 나기 쉬운 고등어도 비법 소금과 식초로 맛을 내 밥과 환상적인 궁합을 이룬다고 한다.

최고의 맛을 위해 최상의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는 강릉 초밥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5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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