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결별, 측근 "이별 발표 시기 고민"…SNS는 여전히 맞팔

입력 2019-03-07 11:12수정 2019-03-07 11:16

(사진제공=보그)

전현무 한혜진이 결별한 가운데, 전현무·한혜진 SNS에는 여전히 서로의 흔적이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6일 전현무, 한혜진이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결별 발표가 나온 지 하루가 흘렀지만 전현무 한혜진은 인스타그램에서 서로를 팔로우한 '맞팔' 상태다.

결별하면 SNS에 사랑했던 흔적부터 지우는 경우가 많지만, 커플 화보, 함께 참여한 아이스버킷 챌리지 영상 등을 그대로 두고 있는 것이다. 해당 게시물에는 현재 팬들의 응원과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6일 오후 양측 소속사에서 이별을 공식화하기 전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전현무, 한혜진을 제외한 출연진들을 모두 소환해 긴급회의를 했다. 두 사람의 결별 보도가 곧 나갈 것이며, 향후 전현무, 한혜진이 휴식기를 가지니 공백을 채워달라는 부탁도 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전현무도, 한혜진도 '우리 헤어졌어'라고 직접 말한 적은 없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눈치챘다"라며 "이별 발표 시기를 고민했던 것 같다. 헤어진 시간 동안 녹화를 했을 텐데 그걸 감추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겠나. 사소한 제스처에도 시청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니까 감당하기 힘들었을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전현무, 한혜진은 지난해 2월 한 언론사 카메라에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며 열애를 인정했다. 그간 결별설,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교제 1년 만에 다시 동료로 돌아가게 됐다.

두 사람은 8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는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배우 윤균상이 무지개회원으로 등장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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