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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애나, 마약 흡입 체포 한달 후 승리와 사진 촬영?…'엑스터시' 투약→추방 명령→불복 소송
입력 2019-02-15 14:33   수정 2019-02-15 14:50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채널A가 클럽 '버닝썬'에서 마약 공급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26살 중국인 여성 애나가 과거 버닝썬에서 마약을 투약하다 적발돼 '추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15일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애나는 지난해 9월, 엑스터시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애나는 검찰 조사에서 "클럽 '버닝썬'과 강남의 다른 클럽 한 곳, 그리고 자택에서 마약을 복용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는 지난해 11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마약을 투약한 애나에게 출국명령을 내렸지만, 애나는 이에 불복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근까지 '버닝썬'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승리와 애나가 함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인증샷이 새삼 눈길을 사고 있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나가 지난해 10월 승리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애나는 SNS에 이 사진을 게재하면서 "열심히 일해야 승리 대표와 사진을 찍지"라고 쓰기도 했다.

날짜대로라면 마약 흡입 체포 한달 후 승리와 사진을 찍은 것이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승리에게 날선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한편 승리는 오는 2월 16일, 17일 오후 6시 서울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SEUNGRI 1st SOLO TOUR [THE GREAT SEUNGRI] FINAL IN SEOUL'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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