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 엄마 맞아?’ 홍성흔 아내 김정임 씨 극강비주얼 이유 따로 있네

입력 2018-11-0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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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코치 홍성흔이 아내 김정임 씨와 두 자녀를 공개했다. (출처=홍성흔 SN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코치 홍성흔이 오랜만에 국내에서 가족들과 함께 했다.

홍성흔은 최근 tvN ‘둥지탈출3’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을 공개했다. 방송과 동시에 홍성흔의 아들, 딸과 아내 김정임 씨는 시청자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방송에서 보여진 아빠로서의 홍성흔은 친구 같으면서 형 같고, 오빠 같은 존재를 보여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동시에 두 아이의 엄마라고 하기에는 완벽한 비주얼의 아내 김정임 씨도 주목을 받았다.

홍성흔 아내 김정임 씨는 모델 출신으로 결혼 당시에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김정임 씨는 홍성흔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하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김정임 씨는 복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가 3살 연상인데다가 모델 출신이라서 내조를 잘 못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결혼을 반대하셨었다”고 당시를 회상한 바 있다.

어느새 결혼 17년 차에 접어든 두 사람은 지난해 SBS ‘백년손님’에도 출연해 여전한 부부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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