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아반떼 출시, 내년까지 12만 대 판매할 것"

입력 2018-09-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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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스튜디오 담’에서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 및 시승회를 갖고 더 뉴 아반떼의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자동차 외장디자인실장 구민철 이사대우, 현대자동차 준중형총괄PM 이근한 실장, 현대자동차 이광국 부사장.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가 아반떼 AD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아반떼'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내년 연말까지 이 차를 12만 대 판매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는 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스튜디오 담’에서 이광국 현대차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 등 회사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시 행사 및 시승회를 갖고 더 뉴 아반떼의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이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더 뉴 아반떼의 향후 판매 목표와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이 부사장은 "더 뉴 아반떼의 경우 내년 연말까지 12만 대가 판매 목표"라며 "더 뉴 아반떼 출시와 함께 11월 아반떼 스포츠도 출시된다"고 말했다.

더 뉴 아반떼의 경우 외부 디자인이 기존 6세대 모델과 차별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 뉴 아반떼의 디자인 부문을 총괄한 구민철 현대차 외장디자인실장은 "새로운 아반떼의 디자인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일 수도 있고 부정적일 수도 있다"며 "헤드램프를 비롯해 독특한 아이디어와 생각으로 적극적이고 자신있게 (디자인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아반떼의 전면부는 활공하는 제트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연출했다"며 "전면부는 강렬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후면부는 세련되고 날렵한 모습을, 실내는 입체적이고 스포티한 조형미를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더 뉴 아반떼는 가솔린, 디젤, LPi 등 3가지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23마력(ps), 최대토크 15.7kgf·m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디젤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은 136마력(ps), 최대토크는 30.6kgf·m이다. LPi 모델은 LPi 1.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운영되며 최고출력 120마력(ps), 최대토크 15.5kgf·m의 성능을 확보했다.

현대차는 △안전하차보조(SE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운전자주의경고(DAW) △후방교차충돌경고(RCCW) 등 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을 신규 도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전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며 "특히 안전하차보조는 후측방 차량과 충돌 위험시 경고 알림이 작동해 승객들의 안전한 하차를 돕는 기능으로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고 말했다.

더 뉴 아반떼의 엔진/트림별 가격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이 스타일 1551만 원(IVT 적용 기준, MT 기준 1404만 원), 스마트초이스 1728만 원, 스마트 1796만 원, 프리미엄 2214만 원 △디젤 1.6이 스타일 1796만 원, 스마트 2037만 원, 프리미엄 2454만 원 △LPi 1.6이 스타일 1617만 원, 스마트 1861만 원이다. (※ 개소세 3.5% 기준, LPi 모델은 렌터카 및 장애인용만 운영)

‘스마트초이스’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모델에 후방교차 충돌경고, 스마트 트렁크 등 고객 선호 사양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모아 놓은 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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