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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 해킹…보안주 급등
입력 2018-06-11 10:55

국내 7위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이 해킹 공격을 받아 400억 원 규모의 9종의 가상화폐가 유출됐다. 가상화폐를 탈취한 해커가 해당 물량을 매각하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하락세다.

반면, 보안 관련주들은 반사이익이 나타나면서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드림시큐리티가 전 거래일 대비 380원(6.64%) 오른 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지란지교시큐리티(2.87%), 시큐브(2.14%) 등이 상승세며, 파수닷컴도 장중 3% 이상 오른 후 현재 1.17% 상승 중이다.

드림시큐리티는 다수의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큐브는 가상화폐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는 SCI평가정보에 정보보안솔루션을 지난해 12월 제공한 바 있다.

코인레일의 해킹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랜섬웨어와 거래소 해킹이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 보안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파수닷컴은 해킹을 사전에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큐어코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랜섬웨어를 차단할 수 있는 문서관리 플랫폼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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