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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보훈병원 구간 내년 10월 개통…현재 85% 공정률!
입력 2017-09-14 16:35

▲잠실동(2호선 종합운동장역)~올림픽공원~둔촌동(보훈병원) 노선도.(자료제공=서울시)

서울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보훈병원을 연결하는 3단계가 내년 10월 개통한다.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연장 건설공사 총 연장 9.2km 전 구간을 터널로 관통, 본선과 8개 정거장 본체 구조물 공사를 모두 완료하고 지하철 변전소에 전력 공급을 받기 시작했다며 내년 10월 개통을 위한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하철 9호선 3단계의 기술종합시운전과 영업시운전 등 안전운행을 위한 각종 설비 검증절차는 8월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궤도, 시스템 공사 등을 완료하고 내년 1월부터 9월까지 본선에 전동차를 투입해 지하철 안전시설, 신호·통신 시스템 및 전동차 상호 연계시험인 기술종합시운전, 영업시운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 10월 종합운동장역에서 보훈병원 구간 3단계가 개통되면 지하철 9호선은 운행 구간이 총 39.2km로 길어진다.

특히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둔촌동 보훈병원에서 김포공항까지 급행열차 기준으로 5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출·퇴근 시잔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시설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조명을 LED로 100% 설치하며, 회생전력저장시스템, 태양광 발전 및 태양열 설비,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설비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해 연간 약 4200MW의 전력을 절약해 4억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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