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전민주·김소희 무대에 심사위원 극찬 "기존 아이돌 보다 잘해…둘 다 빛났다!"

입력 2017-01-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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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K팝스타6')

'K팝스타6' 전민주와 김소희 무대에 심사위원들이 극찬을 하며 우승후보 0순위로 점찍었다.

8일 방송된 SBS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팀 미션 서바이벌 매치로 전민주·김소희 팀이 고아라·이도윤 팀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K팝스타6'에서 전민주와 김소희 팀은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미 걸그룹 디아크로 데뷔한 바 있는 전민주와 뛰어난 댄스 실력과 재능으로 'K팝스타6' 첫 무대부터 줄곧 극찬을 받은 김소희가 한 팀을 이뤘기 때문.

그랬기 때문일까. 상대팀인 고아라·이도윤 팀은 무대를 선보이기 전부터 이도윤이 부담감을 못 이기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전민주와 김소희 팀은 소녀시대-태티서의 'Holler'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춤과 고음을 동시해 소화해야 하는 고난도 선곡에 이목이 쏠렸다.

특히 양현석은 경연 전부터 전민주를 바라보며 "전민주 양은 제가 본 모습 중에 제일 예쁘네요"라며 "김소희 양도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김소희 양 옆에 있는데도 전혀 밀리지 않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파워풀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민주와 김소희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들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박진영은 "정말 좋았어요. K팝스타6가 앞에 5년과 왜 달라졌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무대였다"라며 "전민주 양은 갈수록 재능이 돌아오고 있다. 김소희 양은 일단은 춤은 이제 현석이 형 급은 넘은 것 같고 제 부근으로 오고 있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양현석은 "전민주 양은 제가 와일드카드로 극적으로 살렸기 때문에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민주 양이 김소희 양과 같이 있으니깐 장족의 발전을 했다"며 칭찬했다.

이어 "기존 아이돌 그룹들도 춤추면서 이 정도로 노래 못 한다. 춤과 댄스를 이렇게 같이 한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다"라며 "지금까지 무대 중에 제일 좋았다. 오늘 무대는 둘 다 빛났다"라고 덧붙였다.

유희열 역시 "아이돌 하면 '훈련으로 만들어지는구나'라고 생각하는데 두 사람의 무대를 보면서 '정말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지만 되는 거였구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감탄했다.

한편, 두 사람은 나란히 고아라·이도윤 팀을 누르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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