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남태현 "본래 성격 폐쇄적"…누리꾼 "곡 창작+연기 중압감 느꼈을지도"

입력 2016-10-12 17:13수정 2016-10-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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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남태현 인스타그램)

'위너' 남태현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위너'의 활동 중단을 발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YG 측 관계자는 "위너 멤버인 남태현 군이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심리적 건강 문제가 지난 몇 달 간 매우 안 좋아졌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남태현은 그간 '위너' 앨범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 바 있다. 곡 창작 활동 외에도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펼쳐왔다.

그러나 남태현은 출연한 드라마에서 '발연기 논란'에 휩싸이며, 한때 극심한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본래 폐쇄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힘든 게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위너의 활동 중단 소식에 누리꾼은 "남태현 심적인 부담감 컸을 듯", "건강이 최고니 쾌차하길", "인간적으로 악플은 달지 맙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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