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코로나19 치료제, 올 하반기 상용화될 것"

입력 2020-04-03 19:59

제보하기
3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유세에서 언급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올해 하반기 이내에 상용화돼 일상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3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유세에서 "GC녹십자는 2009년 신종플루 유행때 백신과 치료제로 세계적 기업으로 떠오른 회사인데, 허은철 사장이 올 하반기 이전에 코로나19 치료제가 일상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GC녹십자 허 사장이 비공개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상황을 설명해줬다"며 "그래서 '제가 세상이 알아주는 대변인 출신이다, 오늘은 녹십자 대변인 하겠다'고 했더니 발표해도 좋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코로나19 치료제를 세계에서 가장 빨리 개발하는 회사가 GC녹십자일 수 있다고 했다"며 "어쩌면 세계 180개국 4만 명이 목숨을 잃은 코로나를 구제하는 데에 대한민국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19라는 전염병, 그 때문에 생긴 경제위축과 사회적 상처를 이기려 싸우고 있다"며 "우리 국민은 너무나 위대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두 개의 전쟁 모두를 확실히 이길 것으로 장담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강성훈 자축, 솔로 데뷔 19주년…젝스키스 재결합→탈퇴까지 '다사다난'
  • 2
    ‘동상이몽’ 정찬성 아내 박선영, 조제 알도와 대결 후 결혼 결심…“내가 지켜줘야겠다”
  • 3
    혜은이 심경, 30년 만에 이혼한 이유…"김동현이 먼저 하자고 해"

정치·경제 최신 뉴스

  • 1
    문재인 대통령 "G7회의 초청, 기꺼이 응할 것"..."브라질 포함시켜 G12로 확대하자"
  • 2
    속보 문재인 대통령 "브라질 포함시켜 G12로 확대하자"
  • 3
    속보 문재인 대통령 "G7 초청 기꺼이 응할 것"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