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성첨단소재ㆍ에스맥, 코로나19로 미국 마리화나 판매급증 ‘동반 강세’

입력 2020-03-24 10:05

제보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미국에서 마리화나 판매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오성첨단소재와 에스맥의 주가가 동반 강세다.

24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오성첨단소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6.49% 오른 1625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에스맥의 주가는 7.14% 오른 84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미국의 ABC방송과 USA투데이 등은 미국의 마리화나 판매통계 업체 헤드셋의 보도를 인용해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 한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네바다, 워싱턴, 콜로라도 등 5개주의 마리화나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국 정부가 비필수업종의 영업을 제한한 가운데 주요 대도시권은 합법적으로 허가 받은 마리화나 판매점을 필수업종으로 분류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통과 긴장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미국인들이 마리화나 비축에 나서면서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159%나 증가했으며, 워싱턴주와 콜로라도주는 각각 100%와 4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상장사 오성첨단소재는 100% 자회사 카나비스메디칼을 설립해 카이스트와 의료용 마리화나 연구개발에 매진 중이다.

에스맥은 올해 초 오성첨단소재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동학개미운동’ 1분기 성적표 나왔다
  • 2
    오산시청,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은계동·원동 거주자'…"동선 확인中"
  • 3
    기무라 타쿠야 기부, 마스크 2000장 어디서 구했나?…기부→악플 시달려

증권 · 금융 최신 뉴스

  • 1
    [한계기업 돋보기] 보해양조, 2015년 끝으로 이자 감당 못 해…공장 가동률도 뚝뚝
  • 2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수출 비중 30% 넘어...언택트 수혜 가속화
  • 3
    삼영이엔씨, 황혜경ㆍ이선기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