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신종코로나로 국내 첫 직장 폐쇄

입력 2020-02-06 14:15수정 2020-02-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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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제공)
GS홈쇼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문을 닫는 첫 회사가 됐다. 그동안 확진자들이 방문한 매장의 휴업은 있었지만 직장폐쇄는 이번이 처음이다.

GS홈쇼핑은 지난 5일 서울 문래동 본사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로 판정받자 6일 직장 폐쇄를 결정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20번째 확진자다. 41세 한국인 여성으로 15번 환자의 가족이다.

앞서 GS홈쇼핑은 해당 직원이 증상을 호소하자 그와 접촉한 직원 10여명의 재택근무를 결정하기도 했다.

GS홈쇼핑은 6일부터 직장폐쇄를 결정하고 방역조치에 들어간다.

직장은 폐쇄하지만 방송중단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직장폐쇄로 생방송은 어렵지만 재방송 편성이 가능하고 방송 편성 역시 협력사들과 논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언제까지 직장 폐쇄 조치가 계속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보건 당국이 정한 방침에 따라 방역 조치를 취한 후 폐쇄 철회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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