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인숙 화재 발생, 건물 일부 붕괴…투숙객 3명 사망

입력 2019-08-19 08:10

제보하기

(연합뉴스)

19일 오전 전주 한 여인숙에서 화재가 발생해 객실에 있던 투숙객 3명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의 한 여인숙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체 건물 76㎡를 태운 뒤 2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전주의 한 여인숙은 1972년 지어져 시설이 매우 낡았고, 화재 과정에서 건물 일부가 무너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이들의 신원 파악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이상아, 딸 위한 세 번의 결혼…딸 윤서진은 SNS 스타 ‘팔로워만 5만 명’
  • 2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일왕 탄생 축하식 취소·'철파엠' 박미선·'김현정의 뉴스쇼' 임미리 선거법 위반?·'컬투쇼' 도티, 유민상·'배철수의 음악캠프' BBC 外
  • 3
    스트레이트, 나경원 의원 자녀들 '스펙쌓기' 보도…"아들은 논문, 딸은 해외 연수 의혹"

사회 최신 뉴스

  • 1
    인권위 "ADHD약 복용자 중대질병보험 가입 거부는 차별" 판단
  • 2
    동국대 제41대 이사장에 성우스님
  • 3
    이영애 눈사람, 현실판 엘사 미모 '올해 나이 50세 맞아?'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