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ㆍSM, 악재ㆍ실적 부진에 나란히 52주 신저가

입력 2019-08-16 17:36

제보하기

▲경찰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YG 소속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본명 이승현)를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 2분기 어닝 쇼크 수준의 부진한 실적을 낸 SM(에스엠)이 16일 장중 나란히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YG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1.87% 내린 2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2만4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SM도 전 거래일보다 5.20% 내린 2만8천250원에 마감했다. 마찬가지로 장중 한때는 2만7천400원까지 내려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앞서 경찰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YG 소속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본명 이승현)를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양 전 대표는 지난달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도 입건된 상태다.

SM은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반영한 반기보고서를 지난 14일 공시했다.

한상웅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의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61% 감소한 39억 원으로 당사 예상치(97억 원) 및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신인그룹 프로모션 비용 증가 및 앨범 발매에 따른 원가 증가 등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22% 내린 3만9000원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댓글

0 / 300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사고 제보를 받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이상아, 딸 위한 세 번의 결혼…딸 윤서진은 SNS 스타 ‘팔로워만 5만 명’
  • 2
    [오늘의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일왕 탄생 축하식 취소·'철파엠' 박미선·'김현정의 뉴스쇼' 임미리 선거법 위반?·'컬투쇼' 도티, 유민상·'배철수의 음악캠프' BBC 外
  • 3
    스트레이트, 나경원 의원 자녀들 '스펙쌓기' 보도…"아들은 논문, 딸은 해외 연수 의혹"

증권 · 금융 최신 뉴스

  • 1
    [시황_정오] 코스닥 684.08p, 하락세 (▼8.51p, -1.23%) 지속
  • 2
    [시황_정오] 코스피 2208.34p, 하락세 (▼33.83p, -1.51%) 지속
  • 3
    작년 12월 은행권 연체율 0.36%…전월비 0.12%p 하락
  • 해당 기자는 프로필 페이지를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