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헤드윅' 측 "강타 최종 하차, 수수료 없이 환불"

입력 2019-08-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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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노트)
사생활 논란을 빚은 가수 강타가 뮤지컬 '헤드윅'에서 결국 하차한다.

'헤드윅' 제작사 쇼노트는 6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강타의 하차를 최종 결정하게 됐다. 기대해주신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제작사는 "강타가 출연할 예정이었던 공연 회차들은 전체 취소하기로 결정했으며, 해당 공연의 티켓 금액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라고 했다.

강타는 지난 1일 레이싱 모델 우주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 배우 정유미와 스캔들에 휩싸였다. 이 여파로 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SMTOWN LIVE 2019 IN TOKYO'에 불참했고 4일 발표 예정이었던 신곡도 공개하지 않았다.

뮤지컬 '헤드윅'은 오만석·정문성·전동석·윤소호가 타이틀롤을 맡아 오는 16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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