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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롯데캐슬 SKY-65' 최저 당첨선은 ‘41점’
입력 2019-08-02 10:31   수정 2019-08-02 10:54
가점 당첨선 평균 55.00…260가구 모집한 전용 84㎡A 가장 낮아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견본주택 내부 모습. (자료제공=롯데건설)

서울 강북권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당첨 최저 가점은 41점이었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당첨자를 발표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가점 커트라인 평균이 55.00점을 기록했다.

최저 당첨선인 41점은 전용 84㎡A(260가구 모집)에서 나왔다. 이 주택형은 1순위 해당지역 접수가 예비당첨자를 뽑도록 한 5배수에 미치지 못해 1순위 기타지역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전용 84㎡A의 가점 평균도 50.50점으로 가장 낮았다.

가점 커트라인 최고는 펜트하우스가 기록했다. 2가구 공급된 전용 177㎡는 가점 72점이 차지했다.

총 10개 주택형으로 구성된 전용 84㎡는 분양가 9억 원을 기준으로 청약가점 차이가 컸다. 전용 84㎡F·G·H·I·J는 각각 전용 84㎡A·B·C·D·E의 저층이다.

분양가가 9억 원을 넘긴 전용 84㎡A·B·C·D·E의 당첨선 평균은 47.60점에 그쳤다. 반면 9억 원 이하였던 전용 84㎡F·G·H·I·J는 가점 커트라인 평균이 60.60점으로 중·고층보다 평균 13점 높았다. 전용 84㎡ 가운데 84㎡H가 당첨선 69점, 가점 평균 71.46점으로 가장 높았다.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4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4개 동, 1425가구로 이 가운데 1263가구를 일반분양했다. 앞서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195가구 공급에 1만9754명이 접수해 평균경쟁률이 16.53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오는 13~16일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은 2023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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