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론 "前 공동대표이사 외 2인, 횡령 혐의로 고소"

입력 2019-06-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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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론은 28억8925만 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전 라이트론 공동대표이사 오중건 씨 외 2명이며 회사 측은 이날 이들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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