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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태우, 유부남 목사의 등장…“외박 안하는 조건으로”
입력 2019-06-18 23:59   수정 2019-06-19 00:30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캡처)

가수 김태우가 새친구로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청춘들의 태안 둘째 날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깜짝 방문객으로 등장한 사람은 015B의 김태우였다. 결혼 8년 차 유부남의 등장에 청춘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태우는 “아내에게 물어보니 외박만 안 하면 무슨 짓을 해도 된다고 했다”라며 “결혼 후 이렇게 혼자 여행하는 건 처음이다”라고 털어놨다.

김태우는 지난 4월 ‘불타는 청춘’의 청춘 콘서트 당시 장호일과의 인연으로 015B 객원 보컬로 함께했다. 이 인연으로 유부남으로서는 두 번째로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첫 번째 유부남은 개그맨 김수용이었다.

한편 김태우는 1992년 015B의 객원 보컬로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불러 히트시켰지만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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