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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주간' 22일 전국 소등행사 참여하세요
입력 2019-04-18 12:00

(환경부)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환경부는 제29회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19~25일 제 11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핵심구호는 국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실천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에스오에스(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선정됐다.

국민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전국에서 열린다.

기후변화주간이 시작되는 19일에는 오후 1시30분부터 환경부와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개막행사가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22일에는 서울 자양동 이마트 매장에서 친환경 소비 실천 캠페인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조 장관과 이갑수 이마트 대표가 참여하는 모바일영수증 공익활동을 선보인다. 플라스틱 분리 수거와 재활용 인식을 높이기 위해 가정에서 사용한 플라스틱을 이마트 매장에서 회수하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플라스틱 회수 행사도 열린다.

22일 오후 8시부터는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과 저탄소생활 실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소등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10분간 진행된다. 전국의 관공서 건물과 지역별로 주요한 상징물, 아파트 등 공동주택 중심으로 이번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국민이 저탄소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우리의 지구와 푸른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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