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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럭스토어 로스만, 아시아 첫 진출지로 한국 선택
입력 2019-03-26 10:30

▲사진출처=로스만코리아

독일 드럭스토어 로스만(ROSSMANN)은 한국 공식 직구 쇼핑몰을 5월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 가운데 첫 국가로 한국을 택한 것.

로스만은 내달 8일, 네이버 스토어팜과 11번가 등 온라인몰을 통한 직구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이미 독일본사와 연동한 직구 플랫폼과 타 직구몰보다 더 빠른 물류시스템 등 로스만코리아 조직 구축을 마친 상태다.

이번 론칭 전 로스만은 기존의 직구가 가지고 있던 직구상품, 서비스에 대한 불안감 등 이용자들의 불만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로스만 공식 직구 쇼핑몰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직구거래를 할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다.

로스만 관계자는 아시아 첫 진출로 한국을 선택한 것에 대해 '깐깐한 소비자'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다. 관계자는 "가장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정책이 한국의 소비성향과 딱 맞아 떨어지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면서, "한국의 기존 드럭스토어는 주로 뷰티 상품들로 구성되고 있다. 로스만은 뷰티는 물론 모든 연령대에게 필요한 헬스케어 및 라이프스타일상품까지 광범위하게 취급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로스만코리아는 한국 론칭을 기념,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다양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당첨자에 한해 스타벅스 쿠폰, 로스만 코리아 구즈(텀블러, 우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로스만은 1972년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독일에서만 약 2,100여 개, 유럽 내 3,930여 개의 스토어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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