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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NDF 1135.1/1135.4, 1.45원 상승..미중 정상회담 연기설
입력 2019-03-15 07:25

역외환율은 5거래일만에 상승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하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당초 이달말 열릴 것으로 보였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간 정상회담이 일러야 4월말은 돼야 열릴 수 있을 것이란 소식이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5.1/1135.4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0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4.8원) 대비 1.4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6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08달러를, 달러·위안은 6.723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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