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중국 선전ㆍ홍콩 ‘창업 현장’서 “서울시와 협력하는 방안 모색”

입력 2019-01-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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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출처=서울시)

박원순 서울시장이 올해 첫 해외순방지인 중국 선전·홍콩에서 양 도시와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원순 시장은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박5일간 선전·홍콩을 방문한다.

특히 박원순 시장은 선전과 홍콩의 혁신 창업 현장을 집중 방문한다. 박원순 시장은 30일 대공방, 잉단, kinco, 선전만창업광장, 텐센트 엑셀러레이터센터 등 선전시 대표 스타트업 보육 기관과 시제폼 제작 공장 등을 돌며 스타트업 지원 내용과 방식을 듣고 서울시와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31일에는 홍콩 대규모 혁신창업허브인 사이버포트를 찾는다. 사이버포트는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등 핀테크 스타트업 400개 등 1200개의 4차 산업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사이버포트' 간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제2 서울핀테크 랩 조성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은 인재가 밀집된 도시이고 중국은 드넓은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서울과 선전 양 도시 모두 혁신창업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협력해 서로의 장점을 결합하면 상호 윈윈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도록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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