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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5대 중점 특위 구성… 나경원 “대한민국 후퇴 막겠다”
입력 2018-12-21 15:18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지도부는 21일 소득주도성장 폐기 및 경제 활력 되살리기 특별위원회 등 5대 중점 정책 특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 회의에서 "대한민국 후퇴를 막고 헌법 가치를 지키기 위한 정책 특위를 발족했다"라며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지키고 미래를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성된 특위는 △재앙적 탈원전 저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특별위원회 △소득주도성장 폐기 및 경제 활력 되살리기 특별위원회 △문재인정권의 사법 장악저지 및 사법부 독립 수호 특별위원회 △KBS의 헌법파괴 저지 및 수신료 분리 징수 특별위원회 △안전·안심 365 특별위원회 등이다.

탈원전 저지 특위는 정용기·강석호·이채익 의원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소득주도성장 폐기 특위는 김광림 의원, 사법 장악저지 등 특위는 주호영 의원이, KBS 관련 특위는 박대출 의원, 안전·안심 365 특위는 김영우 의원이 각각 위원장을 맡는다.

한국당은 이와 함께 7개의 정책조정위원회도 구성했다. 제1정조위원회(법사·행안·운영)는 이채익 의원, 제2정조위(국방·외통)는 백승주 의원, 제3정조위(기재·정무·예결)는 추경호 의원, 제4정조위(산중·환노)는 임이자 의원, 제5정조위(국토·농해수)는 경대수 의원, 제6정조위(복지·여가) 김명연 의원, 제7정조위(과방·교육·문체)는 박인숙 의원이 각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7정조 체제를 통해 정책으로 국민의 답답함을 풀어드리고,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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