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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드라시, 수익 공유 가상화폐거래소 ‘넥시빗’에 2일 상장
입력 2018-11-02 09:56

(사진제공=이그드라시)

제 3세대 신뢰기반 다차원 블록체인 플랫폼 프로젝트인 ‘이그드라시(YGGDRASH)’가 가상화폐거래소 넥시빗(nexybit)에 상장한다.

2일 이그드라시에 따르면 최근 1세대 가상화폐거래소인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이더파이넥스(Ethfinex)에 상장한데 이어 비트소닉 거래소에 상장했던 이그드라시(토큰명 YEED)는 이날 넥시빗 거래소에 신규 상장했다.

넥시빗 거래소는 ‘수익 공유 가상화폐거래소’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서비스를 론칭했다. 지난달 26일, 코인 정보를 게시하는 코인힐스(Coinhills) 기준 6위를 기록하는 등 신생 거래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세계 최초로 현물과 선물 거래 및 채굴형 거래소의 형태로 서비스를 개시한 넥시빗은 이용자들과 함께 수익을 공유한다는 측면에서 신규 가입자 및 넥시 토큰(넥시빗의 거래소 토큰) 홀더에게 일일 에어드랍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암호화폐 시장에 만연한 거래 불투명성을 막고자 토큰 상장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그드라시 프로젝트는 업계 최초로 멀티체인을 구현한 테스트넷을 통해 기술적 한계라고 여겨져 왔던 블록체인의 속도와 확장성 이슈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그드라시는 인터넷상의 모든 서비스를 블록체인에서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메인넷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블록체인 1세대 개발자들이 주도하고 128개국 사람들이 지지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이그드라시 팀은 50여 명의 '슈퍼 팀'을 구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채용을 진행하고 있고, 팀 구축과 동시에 개발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넥시빗 내 이드(YEED) 지갑은 이달 1일 오픈했으며 실제 거래는 이날 오전 중으로 가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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